KNU창업혁신원(원장 최용석)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자연기술센터(센터장 박남일)와 10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태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연수원에서 「제1회 2025년 Nature-Tech Innovation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창업캠프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재학생 50명이 참여해 환경‧생태‧기후위기 등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연기술(Nature-Tech)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1박 2일간 자연기술 특화형 집체교육을 이수하였다.

프로그램은 ▲자연기술 창업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자연기술 특화 전문가 특강 ▲팀별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창업 경진대회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폐자원 업사이클링, AI 기반 환경예측기술, 생물소재 응용기술 등 자연과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Nature-Tech 창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캠프 마지막 날 진행된 「자연기술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제안한 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erbobalance(허보발란스)’팀은 ‘대상(강원대학교 총장상)’을 ‘에어워터’팀 역시 ‘대상(국립강릉원주대학교 총장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Twixs’· ‘NPIT’팀은 ‘최우수상(국립강릉원주대학교 자연기술센터장상’을 각각 받았다.

또한, ‘파랑’, ‘리포렛’ 팀은 ‘우수상(KNU창업혁신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 전원에게는 덴마크 및 스웨덴 자연기술 선도기관과 생태기술 기반 스타트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국제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연기술 글로벌 벤치마킹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가 제공된다.

박남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자연기술센터장은 “양 대학이 보유한 자연기술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연 연계를 통해 지역자원 기반의 글로벌 창업 플랫폼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KNU창업혁신원장은 “이번 Nature-Tech Innovation 창업캠프는 지역의 자연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환하는 혁신적 시도였다”라며 “학생들이 자연과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창업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형 Nature-Tech 창업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KNU창업혁신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사업 강원권역 유일 주관기관’으로, 지난 3년간 257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117개 기업의 성공적 창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매출 554억원 ▲신규 고용 443명 ▲투자유치 174억원 ▲특허 출원 445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2023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통령 표창 ▲‘2023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창업지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