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창업혁신원(원장 최용석)은 10월 29일(수)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의 대표 로컬 브랜드인 ‘서피비치(Surffy Beach)’와 연계한 「강원도형 로컬 창업 서바이벌(Local Startup Survival)」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글로컬대학30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실전 창업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창업캠프가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보유한 사업계획과 아이템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전형 창업 서바이벌’ 방식으로 차별화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컬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시제품 제작부터 브랜딩·마케팅·IP 전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창업 생존율을 높이는 구조로 운영되며, 서피비치와 연계한 현장 교육 및 로컬 비즈니스 모델 실습을 통해 양양 지역 특화 창업모델을 실제 시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참가자에게는 서피비치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1단계 기초 창업 역량 교육(80명) ▲2단계 집중 멘토링 및 경진대회(20명) ▲3단계 실전 창업 교육(4명)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분야별 1명에게는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강원도형 로컬 창업 서바이벌(Local Startup Survival)」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에 관심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거주 중인 청년, 예비창업자 및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창업혁신원은 참가자 전원에게 ▲교육과정 ▲시제품 제작 ▲브랜딩·디자인 컨설팅 ▲정부과제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용석 KNU창업혁신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강원도형 창업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서피비치를 비롯한 지역 브랜드와의 연계를 통해 강원도가 대한민국 로컬 창업의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NU창업혁신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사업 강원권역 유일 주관기관’으로, ▲신규 창업 117개사 ▲매출 800억원 ▲신규 고용 443명 ▲투자유치 174억원 ▲특허 출원 445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2023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통령 표창’과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창업교육기관으로 위상을 확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