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원장 최용석)은 9월 18일(목)부터 19일(금) 까지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5)」에 참여하여 지역 주력산업인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MVP(최소요건제품)전시와 시장검증, 강원대학교 재학생 대상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창업중심대학 지역주력산업 3UP(Dream-Up)”의 일환으로 △강원 창업 탄탄대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예비창업팀의 창업아이디어 검증 △지역 주력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 △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의 협력체계 강화 △청년(학생) 대상 현장 경험과 네트워킹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전시회에는 총 4개 팀이 참가하여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아이템을 선보였다.
△ Exodetector팀(강원대 엄선우, 엑소좀 기반 암 조기진단 키트 및 스마트폰 디텍터)
△REMfinity팀(일반 최경석, 이갈이·이악물기 감지 및 바이오피드백 웨어러블 디바이스·AI분석 앱)
△ WS팀(연세대 정우성, 지능형 폐 근력 분석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호흡 재활 디지털 헬스케어)
△BOIM팀(강원대 채수민, AI 보조 약사 어플리케이션) 등
총 4개 팀이 참가하여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아이템을 선보이며 창업 아이템 MVP(최소기능제품)을 전시하고 전문가의 평가 및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개막식 및 시상식에도 참여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주역으로서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강원대학교 재학생 8명은 전시회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의 우수 사례를 체험하고 예비창업자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KNU창업혁신원 최용석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청년 창업가의 아이디어가 시장성 있는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주력산업과 대학·기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며 ”강원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창업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창업 인재들이 강원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앞서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사업 강원권역 유일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3년간 257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117개 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매출 554억원 ▲신규 고용 443명 ▲투자유치 174억원 ▲특허 출원 445건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2023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통령 표창 ▲‘2023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창업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