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비즈쿨 지원사업 워크숍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3. 30(수)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금년도 청소년 비즈쿨학교로 선정 된 100개 초․중․고등학교에 대하여 학교장(감), 담당교사 및 시․도 장학관(사)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즈쿨 학교 지정서 수여식 및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정서 수여식에는 비즈쿨 운영 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담당 장학관(사)가 함께 참석하여 비즈쿨 운영 학교의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행할 예정이며, 담당교사 워크숍은 전년도 운영결과가 우수한 3개 학교의 사례발표와 관련 전문가의 특강, 토론 등을 통해 비즈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대 전파함으로서 전체 운영학교의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에 지정서를 받게 되는 비즈쿨 운영학교는 지방중소기업청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80개의 고등학교와 10개의 중학교, 10개의 초등학교로서 이번 지정서수여식을 시작으로 학교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의 창업마인드 함양을 위한 비즈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11년 비즈쿨 지원 사업은 창업교육 및 체험활동에 국한되어 시행되던 이전 사업과는 달리 창업영재를 발굴하여 법인설립․운영․법인청산의 기업실무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새싹기업 프로그램’이 신설되었으며, 전국 15개 창업선도대학과 비즈쿨학교를 연계함으로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에 그 특징이 있다.

 

새싹기업 프로그램은 창업영재로 구성된 45개의 팀을 전국에서 발굴하여 4회의 스프링캠프를 거쳐 법인설립, 운영, 연수 및 법인청산까지 기업운영의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의 실무능력을 보다 깊이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Yes-leaders 특강, 비즈쿨 학생에 대한 실무교육 강화 등 비즈쿨학교와 전국 15개 창업선도대학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서 비즈쿨학교의 지원역량이 이전보다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 이병권 과장은 국내 유일의 정부지원 청소년 창업프로그램으로서 200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하는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이 획기적인 영재 발굴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창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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