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틀을 깨다!
지식서비스분야 아이디어뱅커 17인의 창업스토리!
2010년부터 시행된 지식서비스분야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은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콘텐츠(시제품) 제작부터 마케팅 및 판로지원까지 일괄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2010년도에는 9개 분야에 1,169명이 신청하여 82명이 선정(경쟁률 14.3 : 1) 되었다. 이중 75개 과제(91.5%)가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총 매출 33억원, 고용창출 150명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10년 75개 사업완료기업 중 17건의 상업화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생각의 틀을 깨다 : 지식서비스분야 아이디어뱅커 17인의 창업스토리」우수사례집 책자를 발간하였다.
우수사례집에 담긴 내용은 아래와 같이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방송, 이러닝, 정보서비스 등의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과정 및 창업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본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지식서비스분야 예비창업자들에게 길잡이로써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예로 (주)한호기술의 김경근 대표는 우리나라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꿈나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로봇 관련 학습만화를 제작하였다. 동아일보(’10.4.30) 과학면 소개, EBS 로봇파워 협찬광고가 진행되는 등 작년 한해 약 2.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2011년도 사업은 지원분야를 확대(출판, 음악, 디자인)하여 창업자를 모집한 결과 2,114명이 신청하였다. 이중 최종 67명(경쟁률 31.6 : 1)의 아이디어사업자가 선정되었으며 생각 속에서만 머물던 사업아이템을 현실 속에서 상품화 시켜 꿈을 이루게 된다.
2011년에 들어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창업에 대한 분위기가 국내에 널리 확산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기존 제조업 분야의 창업에서 벗어나 문화, 지식 등 무형의 지식서비스분야에 대한 창업 관심도가 높아졌으며, 이는 우리의 산업구조가 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분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식서비스분야는 제조분야에 비해 적은 투입자금에 비해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써 앞으로 더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분야이다. 실례로 최근 짧은 기간에 급성장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의 기업을 보면 그 가치를 알 수 있다.
향후 고부가가치 창출이 무궁무진한 지식서비스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업경쟁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출처:창업진흥원